남자 쇼트트랙

남자 쇼트트랙 레전드 16위 – 프레드릭 블랙번 (캐나다)

JOHN CENA 2020. 2. 20. 01:11

[남자 쇼트트랙 레전드 16프레드릭 블랙번]

 

@ 커리어 하이라이트

   캐나다의 프레드릭 블랙번은 쇼트트랙이 처음으로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1992년 알베르빌 동계올림픽 남자 10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최초의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에 등극했습니다. 올드팬들에게는 김기훈, 이준호의 라이벌로 기억되기도 합니다.

 

   블랙번은 1989년부터 캐나다 쇼트트랙 대표 선수로 선발되며 국제무대에 데뷔했습니다. 쇼트트랙 종주국인 캐나다는 1980년대까지 남녀를 통틀어서 최강국의 지위를 누리고 있었고,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새로운 최강국으로 떠오른 한국과 라이벌 관계를 형성했습니다. 프레드릭 블랙번은 쇼트트랙 세계 최강국 지위를 탈환하기 위해 한국과 경쟁관계에 놓인 캐나다 대표팀의 선봉장을 맡았습니다.

 

   1992년 알베르빌 동계올림픽 남자 1000m 결승전에는 대한민국의 김기훈과 이준호, 캐나다의 블랙번, 뉴질랜드의 맥밀런이 진출했습니다. 블랙번은 김기훈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하며 최초의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에 등극했습니다. 단체종목인 남자 5000m 계주(릴레이)에서도 한국의 에이스 김기훈이 스케이트날 내밀기를 통한 막판 뒤집기 대역전극을 펼치면서 캐나다는 은메달을 획득하게 되었고, 알베르빌 동계올림픽에서 김기훈이 2관왕으로 등극할 때 블랙번은 은메달만 2개를 획득했습니다.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을 앞둔 시즌인 199310월에는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에서 프레올림픽이 개최되었는데, 블랙번은 남자 500m, 1000m, 1500m 금메달을 획득하며 3관왕에 올랐습니다. 199312월에 열린 캐나다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블랙번은 1위로 국가대표에 선발되었습니다. 캐나다 대표팀의 에이스 블랙번은 김기훈, 이준호, 채지훈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의 가장 강력한 경계 대상으로 떠올랐습니다.

 

   1994년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에서 프레드릭 블랙번은 500m에서 5, 1000m에서 8위에 올랐고 5000m 계주(릴레이)에서는 캐나다 대표팀의 일원으로 출전해서 4위에 올랐습니다. 생애 두 번째로 출전한 올림픽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한 블랙번은 이후 캐나다 대표팀의 에이스 지위를 마크 가뇽에게 넘겨주었지만 1990년대 중반까지는 여전히 세계 정상권의 기량을 유지했습니다.

 

   1994년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프레드릭 블랙번은 대한민국의 채지훈과 함께 개인종합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당시 개인종합 포인트에서 우승자인 마크 가뇽이 10점을 얻었고 공동 2위에 오른 채지훈과 블랙번은 각각 9점씩을 얻었습니다. 1995년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블랙번은 채지훈, 마크 가뇽에 이어서 송재근과 함께 개인종합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199610월 초에 미국 레이크플래시드에서 개최된 챌린저컵 쇼트트랙 대회에서 블랙번은 데라오 사토루와 리자준에 이어서 개인종합 3위에 올랐습니다. 같은 해 10월 말에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최된 세계랭킹대회에서 블랙번은 대한민국의 채지훈에 이어서 개인종합 2위에 올랐습니다.

 

   이후 1997년 이후부터 블랙번의 모습은 TV 중계 화면에서 찾아볼 수 없게 되었고,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를 통한 과거 뉴스 기사 검색에서도 1997년 이후에는 더 이상 기사가 검색되지 않는 것으로 보아서 은퇴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출처: 야후 위키피디아,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

          과거 신문, 방송 뉴스기사 참고}

 

 

 

(네이버 블로그 링크)

blog.naver.com/johncena07/221993501477

 

남자 쇼트트랙 레전드 16위 – 프레드릭 블랙번 (캐나다)

[남자 쇼트트랙 레전드 16위 – 프레드릭 블랙번] @ 커리어 하이라이트 캐나다의 프레드릭 블랙번은 쇼트트...

blog.naver.com

 

 

(유튜브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w5UmAlr88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