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쇼트트랙

여자 쇼트트랙 현역 레전드 – 최민정 (대한민국)

JOHN CENA 2020. 4. 16. 18:40

[여자 쇼트트랙 현역 레전드 최민정]

 

@ 커리어 하이라이트

   최민정은 전이경과 진선유의 계보를 잇는 대한민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간판스타로서 천재적인 재능을 보유한 쇼트트랙의 여제로 꼽히고 있습니다. 특히 동시대에 등장한 심석희, 최민정 두 명의 천재들은 대한민국 여자 쇼트트랙의 황금기를 열었습니다.

 

   최민정은 2014년에 시니어 무대에 데뷔해서 2015년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개인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첫 세계챔피언에 올랐습니다. 최민정은 1000m3000m 슈퍼파이널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계주(릴레이) 금메달과 개인종합 금메달을 포함해서 4관왕에 등극했습니다. 이때부터 최민정은 심석희를 대신해서 대한민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새로운 에이스로 떠올랐습니다.

 

   최민정의 상승세는 멈추지 않고 이어졌습니다. 최민정은 2015년 쇼트트랙 월드컵 시리즈에서 종합 세계랭킹 1위에 올랐고 2016년 세계선수권 대회에서는 2년 연속으로 개인종합 세계챔피언에 올랐습니다. 2017년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최민정은 개인 종목인 1500m에서 금메달, 10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고 단체 종목인 3000m 계주(릴레이)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대표팀의 투톱인 심석희와 최민정은 사이좋게 2관왕을 차지했습니다.

 

   2017년 쇼트트랙 월드컵 시리즈에서 최민정은 전종목 세계랭킹 1위의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기량이 무르익은 최민정은 전관왕까지 넘볼 정도로 국민적인 기대를 모으고 있었습니다. 주종목인 중장거리뿐만 아니라 단거리 종목인 500m에서까지도 세계 정상급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었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최민정은 출전한 4개 종목에서 모두 결승에 오르는 빼어난 기량을 선보였으나 전관왕 달성에는 실패하고 2관왕에 등극했습니다.

 

   최민정은 여자 500m에서 결승에 진출해서 2위로 골인했으나 억울한 실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자신의 주종목인 여자 1500m에서 최민정은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하며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여자 1000m에서는 심석희와 최민정이 함께 결승에 진출했는데 결승전에서 심석희와 최민정이 부딪쳐서 넘어지며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단체 종목인 여자 3000m 계주(릴레이) 종목에서도 최민정은 대표팀의 에이스 역할을 하며 금메달 획득을 이끌었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최민정은 2018년 세계선수권 대회에서는 더욱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했습니다. 최민정은 대회 첫날부터 여자 1500m500m 금메달을 휩쓸었고 대회 마지막날에는 여자 3000m 슈퍼파이널과 여자 3000m 계주(릴레이) 금메달을 휩쓸었습니다. 최민정은 여자 1000m에서만 유일하게 금메달을 놓치고 심석희에게 금메달을 내줬습니다. 최민정은 개인종합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며 5관왕을 차지했고 통산 세 번째로 세계선수권 개인종합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했던 최민정은 2018년 시즌 이후부터 상승세가 주춤해졌습니다. 빙상연맹을 발칵 뒤집은 초대형 스캔들로 인해 대표팀 전체의 분위기가 어수선했고 훈련에도 차질이 생겼던 데다가 개인적인 부상까지 겹쳐서 컨디션 난조를 보였습니다. 2019년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최민정은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여자 1000m3000m 슈퍼파이널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최민정은 네덜란드의 수전 슐팅에게 간발의 차이로 개인종합 우승을 내주며 개인종합 2위에 올랐습니다.

 

   20201월에는 쇼트트랙 사대륙선수권 대회가 신설되면서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제1회 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 대회는 피겨스케이팅의 사대륙선수권 대회와 유사한 기능을 하는 대회인데, 피겨스케이팅에서는 북미 대륙을 제외한 사대륙의 최강자를 가리는 것과 달리 쇼트트랙에서는 유럽을 제외한 사대륙의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로 열리게 되었습니다.

 

   아시아권에서는 1990년대 초~중반에 걸쳐서 한때 아시아컵 쇼트트랙, 쇼트트랙 아시아선수권과 같은 대륙 챔피언쉽이 생겨났다가 사라진 전례가 있었습니다. 비록 동계 아시안게임 대회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기는 하지만 사실상 아시아 대륙의 공식적인 챔피언쉽 대회가 존재하지 않고 있는 현실에서 사대륙선수권 대회가 신설됨으로써 아시아 정상급의 쇼트트랙 선수들에게는 새로운 기회의 장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세계 쇼트트랙의 3대 강국인 한국, 캐나다, 중국이 모두 참여하는 대회이기 때문에 이 대회는 명실상부한 세계선수권 전초전의 성격을 띠는 권위를 부여받게 되었습니다.

 

   최민정은 제1회 사대륙선수권 대회에서 개인종목인 여자 500m, 1000m, 1500m, 3000m 슈퍼파이널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며 개인종합 금메달을 획득하고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까지 추가하며 6관왕에 등극했습니다. 최민정은 사대륙선수권 대회의 초대 챔피언에 등극하며 전종목 석권의 위업까지 달성했습니다. 한동안 부진했던 최민정은 세계선수권 전초전이나 다름없는 사대륙선수권 대회에서 완벽하게 부활하며 세계챔피언 타이틀 탈환을 위한 시동을 걸었습니다.

 

   이후 최민정은 올 시즌을 마무리하는 대회인 쇼트트랙 월드컵 시리즈 5차대회 여자 1500m에서 모처럼 금메달 1개를 획득했습니다. 6차대회에서는 컨디션 조절을 위해 불참했고 월드컵 시리즈 종합 세계랭킹 1위 자리는 지난 시즌에 이어서 2년 연속으로 네덜란드의 수전 슐팅이 차지했습니다.

 

   20203월에는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대회가 예정되어 있었고 개최국은 대한민국이었습니다. 그러나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전염병의 공포가 확산되면서 세계선수권의 개최가 여름 이후 또는 10월 이후로 연기되었습니다. 현재로써는 코로나 전염병 확산이 언제쯤 종식될지,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대회가 정상적으로 개최될 수 있을지 여부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현재 세계 여자 쇼트트랙의 판도는 대한민국의 최민정과 네덜란드의 수전 슐팅이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최민정은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통산 3회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상태에서 통산 4회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네덜란드의 수전 슐팅은 지난해 세계선수권에서 최민정을 제치고 첫 세계챔피언에 등극한 데 이어서 쇼트트랙 월드컵 시리즈에서도 최근 2년 연속으로 종합 세계랭킹 1위를 차지한 신흥 강호입니다. 최근 2년간의 추세는 최민정이 주춤한 사이 라이벌인 수전 슐팅이 상승세를 타고 있었지만 사대륙선수권 대회를 계기로 해서 컨디션을 회복 중인 최민정이 세계 정상 탈환을 노리고 있습니다.

 

   현재 최민정이 목표로 삼고 있는 기록은 우선 세계선수권 대회 우승 횟수에서는 역대 2위 기록인 실비 데이글의 5회 우승과 역대 1위 기록인 양양A6회 우승 기록을 추격 중에 있습니다. 한편 세계선수권 전종목 석권 기록은 실비 데이글이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 기록인데, 2018년 대회에서 전관왕을 아쉽게 놓쳤던 최민정은 2020년 사대륙선수권 전관왕을 차지한 여세를 몰아서 세계선수권 전관왕에도 다시 한 번 도전하고 있습니다.

 

   향후 세계선수권이 정상 개최될 경우 최민정이 다시한번 세계챔피언에 등극할 수 있을지, 그리고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도 여전히 세계 정상을 호령할 수 있을지 여부에 많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출처: 야후 위키피디아, 나무위키, 인터넷 뉴스 기사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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