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12

헐크 호건과 THE ROCK, JOHN CENA를 보면서 머릿속에 떠오른 영화: <록키 발보아> - 파트 9

헐크 호건과 THE ROCK, JOHN CENA를 보면서머릿속에 떠오른 영화: - 파트 9 앞선 파트에서 살펴본 것처럼 오늘날의 WWE 프로레슬링에서 JOHN CENA가 현역 최강자이자 21세기를 대표하는 간판스타라는 사실 자체를 부정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수의 팬들, 그중에서도 특히 인터넷 활동에 적극성을 보이는 매니아층에서는 이러한 분위기에 상당한 반감을 표출하는 경향이 있으며, 오늘날의 WWE가 추구하는 방향 자체에 비판적인 견해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WWE라는 프로레슬링 단체와 JOHN CENA라는 선수 개인에게 있어서 모두 상당한 고민거리로 대두되고 있는 사안이기도 합니다. 혹자는 이러한 현상에 대해서 선수 개개인의 역량에 대한 책임을 강조..

WWE 추억자료 2017.12.18

헐크 호건과 THE ROCK, JOHN CENA를 보면서 머릿속에 떠오른 영화: <록키 발보아> - 파트 8

헐크 호건과 THE ROCK, JOHN CENA를 보면서머릿속에 떠오른 영화: - 파트 8 WWE 레슬매니아 29는 대단원의 막을 내렸고 THE ROCK과 JOHN CENA 두 영웅의 세대간 격돌의 결말은 결국 10년 전 THE ROCK이 헐크 호건으로부터 건네받았던 시대의 횃불을 다시 JOHN CENA에게 넘겨주는 스토리라인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THE ROCK과 JOHN CENA의 상대전적 자체는 1승 1패로 동률을 이뤘고, “드림매치” 자체로서의 상징적 의미는 “ONCE IN A LIFETIME”이라는 부제가 달렸던 레슬매니아 28의 메인이벤트가 좀 더 높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대립이 최종적으로 종결되는 시점인 레슬매니아 29의 메인이벤트를 통해서 JOHN CENA가 최후의..

WWE 추억자료 2017.12.18

헐크 호건과 THE ROCK, JOHN CENA를 보면서 머릿속에 떠오른 영화: <록키 발보아> - 파트 7

헐크 호건과 THE ROCK, JOHN CENA를 보면서머릿속에 떠오른 영화: - 파트 7 WWE 레슬매니아 28 메인이벤트의 결과는 JOHN CENA와 그를 응원하는 어린이 팬들에게는 그야말로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조금 더 연령대가 높은 기존 매니아층의 경우에는 팬심 자체는 THE ROCK에게 좀 더 기우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는 했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지난 7년간 적수가 없을 정도로 압도적인 독주체제를 구가했던 선수가 7년 동안 공백기를 가졌던 선수에게 한순간에 무너져버린 경기결과 자체에 대해서는 다소 의아하게 느끼는 듯한 분위기였습니다. 이러한 궁금증과 의문을 풀기 위해서는 과거의 사례들을 한번 살펴볼 수도 있는데, 2005년과 2006년에 WWE 섬머..

WWE 추억자료 2017.12.18

헐크 호건과 THE ROCK, JOHN CENA를 보면서 머릿속에 떠오른 영화: <록키 발보아> - 파트 6

헐크 호건과 THE ROCK, JOHN CENA를 보면서머릿속에 떠오른 영화: - 파트 6 2011년 WWE 레슬매니아 27은 사실상 “THE ROCK을 위한 쇼”였다고 표현해도 무방할 만큼 처음부터 끝까지 THE ROCK의 원맨쇼와도 같은 양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레슬매니아 사상 유례가 없는 “스페셜 호스트”라는 직함을 가진 THE ROCK이 쇼의 오프닝을 장식한 데 이어서 중간중간 백스테이지에 카메라가 비춰질 때도 THE ROCK이 종횡무진으로 활약하는 모습이 지속적으로 화면에 잡혔습니다. 심지어는 메인이벤트 경기에도 난입해서 쇼의 엔딩까지도 THE ROCK이 장식하며 마무리되었습니다. 그야말로 “THE ROCK으로 시작해서 THE ROCK으로 마무리된” 레슬매니아 27이었다고 할 수 있었습니..

WWE 추억자료 2017.12.18

헐크 호건과 THE ROCK, JOHN CENA를 보면서 머릿속에 떠오른 영화: <록키 발보아> - 파트 5

헐크 호건과 THE ROCK, JOHN CENA를 보면서머릿속에 떠오른 영화: - 파트 5 2011년 2월에 개최된 WWE RAW의 TV쇼에서는 WWE 레슬매니아 27의 “스페셜 호스트”를 발표하는 순간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링아나운서의 소개멘트가 잠시 멈추고 뜸을 들이는 동안, 팬들은 숨을 죽이고 베일 속에 가려진 인물의 이름이 누구인지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If you smell what THE ROCK is cookin!”으로 시작하는 음악이 울려퍼지면서 THE ROCK이 등장했습니다. 꿈만 같은 광경에 감격한 팬들의 뜨거운 환호소리가 경기장이 떠나갈 듯 울려퍼졌습니다. WWE 슈퍼스타 출신으로 할리우드에 진출해서 명성을 떨쳤던 THE ROCK이 WWE 프로레슬링 무대..

WWE 추억자료 2017.12.18

헐크 호건과 THE ROCK, JOHN CENA를 보면서 머릿속에 떠오른 영화: <록키 발보아> - 파트 4

헐크 호건과 THE ROCK, JOHN CENA를 보면서머릿속에 떠오른 영화: - 파트 4 지난 20세기 WWE 프로레슬링을 상징하는 최고의 슈퍼스타가 헐크 호건이라는 사실을 부인할 사람은 아마도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21세기에 접어들면서 “헐크 호건의 후계자”로 거론되며 각광받았던 대표적인 두 선수가 바로 THE ROCK과 JOHN CENA였습니다. 2011~2013년의 3년에 걸친 WWE 레슬매니아 27~29에 이르기까지 THE ROCK과 JOHN CENA로 대표되는 두 슈퍼스타의 “세대간 격돌”은 근래의 WWE 프로레슬링을 뜨겁게 달군 최대의 핫이슈였습니다. 사실 엄밀히 말해서 THE ROCK과 JOHN CENA에 대해 “헐크 호건과 비교되는 존재”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반드..

WWE 추억자료 2017.12.18

헐크 호건과 THE ROCK, JOHN CENA를 보면서 머릿속에 떠오른 영화: <록키 발보아> - 파트 3

헐크 호건과 THE ROCK, JOHN CENA를 보면서머릿속에 떠오른 영화: - 파트 3 앞선 파트 2에서는 프로레슬링 매니아층의 주요 논쟁거리 중 하나인 “흥행력”, “경기력”과 같은 부분에 대한 예시를 들면서 프로레슬링에서 최고의 스타 플레이어가 되기 위한 “잠재능력”으로서의 “상품성, 흥행력”에 대한 부연설명을 진행했습다. 그리고 프로레슬링이 “합법적인 승부조작이 가능한 스포츠”라는 본질에 대한 부연설명에도 많은 지면을 할애했습니다. 사실 이러한 부연설명들은 WWE 프로레슬링을 상징하는 불세출의 스타 플레이어이자 전설적 존재인 “헐크 호건”에 대해 소개하기 위한 일종의 배경지식에 해당하는 부분입니다. 헐크 호건이야말로 “흥행력”, “상품성”과 같은 “최고의 스타 플레이어가 되기 위한 ..

WWE 추억자료 2017.12.18

헐크 호건과 THE ROCK, JOHN CENA를 보면서 머릿속에 떠오른 영화: <록키 발보아> - 파트 2

헐크 호건과 THE ROCK, JOHN CENA를 보면서머릿속에 떠오른 영화: - 파트 2 프로레슬링은 흔히 “스포츠 엔터테인먼트”라는 수식어로 설명되곤 합니다. 이 말은 곧 프로레슬링이 스포츠이기도 하고 엔터테인먼트이기도 하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얼핏 보면 말장난 같이 보일 수도 있지만, 이 짧은 단어 하나만으로도 프로레슬링이라는 종목의 본질을 설명하는 키워드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사실 프로레슬링이 “스포츠”이기도 하고 “엔터테인먼트”이기도 하다는 본질 자체는 지난 100년간의 세월 동안 변하지 않은 본질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팬들은 오랜 세월 동안 프로레슬링이 “스포츠”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1980~90년대에 접어들면서 WWF(월드 레슬링 페더레이션..

WWE 추억자료 2017.12.18

헐크 호건과 THE ROCK, JOHN CENA를 보면서 머릿속에 떠오른 영화: <록키 발보아> - 파트 1

헐크 호건과 THE ROCK, JOHN CENA를 보면서머릿속에 떠오른 영화: - 파트 1 2010년대로 접어든 현 시점의 WWE 프로레슬링 팬들에게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최대의 이슈라 하면 뭐니뭐니해도 “THE ROCK vs JOHN CENA”의 세대간 격돌을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THE ROCK과 JOHN CENA의 대립구도는 2011년 WWE 레슬매니아 27을 계기로 발단을 이룬 뒤, 2012년 WWE 레슬매니아 28의 메인이벤트에서는 “ONCE IN A LIFETIME”이라는 부제를 달고 성대하게 치러진 데 이어서, 2013년 WWE 레슬매니아 29의 메인이벤트에서 다시한번 격돌하며 최근 3년간 스포트라이트의 정점에 위치했습니다. 2000년대 이후의 WWE에서는 과거..

WWE 추억자료 2017.12.18

한국 WWE 팬들의 추억 속의 영웅: 헐크 호건과 워리어 - 파트 3

앞선 파트1과 파트2에서는 1980년대 후반 ~ 1990년대 초반의 “그때 그 시절”로 추억여행을 떠나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그 시절 우리나라의 어린이들에게는 AFKN 방송을 통해서 WWF 프로레슬링을 시청하는 것이 유행이었고, 헐크 호건과 워리어가 가장 높은 인기를 얻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시절을 함께 보냈던 세대의 팬들이 함께 공감대를 형성할 만한 추억의 매개체를 찾아보면서 “이만기와 강호동”, “영구와 맹구”에도 함께 포커스를 맞춰보았습니다. 그때 그 시절로부터 10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도 있듯이 오늘날은 정말 많은 것이 변했습니다. 이제 그 시절의 추억담은 친한 친구들끼리 회포를 푸는 자리에서 어쩌다가 한번씩 언급되거나, 아니면 그마저도 각자의 ..

WWE 추억자료 2017.12.18